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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연말 ‘영어’에 시간 투자 하라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3-11-11
내년 경쟁자 많아져…90점 이상 획득해야

 

지방직 시험에 응시한 수험생들의 모습. 내년에는 경쟁이 더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 영어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1330호]

11월이 됐다. 내년 국가직 9급 시험까지는 5개월 정도가 남았다. 2014년 국가직 9급 시험은 4월 19일에 실시될 예정이다.

내년 시험도 상당히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일단 수능이 끝난 시점에서 수능을 치른 수험생의 유입을 예상할 수 있다. 또한 장수생은 물론 시험과목이 일반직과 유사하게 개편된 소방 및 경찰직 등 수험생이 국가직에 응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제는 일반직 준비를 하는 수험생들만의 경쟁이 아니라 타 직렬 준비생 등 모든 수험생이 경쟁자가 될 수 있다. 기존 장수생들의 경쟁력은 더욱 높아질 것이고, 수능을 보고 진입한 수험생도 수능과목과 일치되는 과목이 많은 공무원 시험에서 유리한 입장이라 볼 수 있다.

한 수험 관계자는 “수능을 보고 진입한 수험생들, 장수생, 타 직렬 수험생 등 모두가 경쟁자라고 볼 수 있다. 내년 국가직 시험은 더욱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수험생 눈치작전은 더욱 심해지고, 필수과목의 중요성은 더 커졌다. 특히 공무원 시험 합격의 열쇠라 불리는 영어는 내년 시험에서 매우 중요한 입지를 다지게 될 전망.

올해는 선택과목 도입 후 치른 첫 해였다. 행정법과 행정학이 평이하고, 사회 등 교과목이 어렵게 출제됨에 따라 선택과목 난이도 조정이 실패였다는 반응이 다수다. 국가직에서 보였던 선택과목 난이도가 지방직까지 이어짐에 따라 특히 사회를 선택한 많은 수험생이 울상을 지었다. 평이한 출제로 고득점이 수월했던 행정법과 행정학을 치른 수험생 역시 조정점수가 잘 나오지 않아 울상이었다. 각기 나름대로 속이 쓰린 이유가 있다.

이같은 수험생 반응을 고려하여 안전행정부가 내년에는 어떻게 난이도 조정을 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조정점수에 혼란을 느낀 수험생이 많으나, 수험가는 선택과목은 무조건 원점수 고득점을 맞도록 해야 하고 필수과목의 비중을 더욱 높이라고 전하고 있다. 선택과목에서의 조정점수보다 필수과목의 원점수에 더 신경을 쓰라는 조언이다.

정부가 올해 선택과목 난이도에 따른 반응을 반영하여 내년에는 보다 형평성 있는 출제를 한다면 합격당락은 필수과목에서 결국 결정되고, 특히 기본기 없이는 안되는 영어에서 희비는 갈릴 것으로 보인다.

이는 수험가 및 수험 전문가 모두 공감하고 있다. 한 수험 전문가는 “내년 4월을 전제로 공부하고 있다. 4월 이후가 출발점이 될 수도 있다. 11월, 12월 연말에 특히 영어에 시간 투자를 많이 해야 한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내년이 되면 전체과목에 대한 정리가 필요하기 때문에 마음의 여유가 없다. 특히 기본실력이 탄탄해야 되는 영어는 올해 말까지 비중을 두고 집중적으로 공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내년 경쟁이 더욱 치열하고, 영어점수에 따라 희비가 갈릴 수 있을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기 때문에 기본내용을 정리하고 기초실력을 탄탄하게 하는 자세가 더욱 요구된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경쟁이 심해질수록 고득점 해야 한다는 것은 상식이다. 영어는 90점 이상을 기대하고 목표하여 공부하는 것이 좋다는 게 수험 전문가들의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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